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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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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무원연금공단, '초등학생 해외캠프' 홍보 논란

공무원연금공단이 한 조기유학업체와 손을 잡고 공무원들을 상대로 초중고 학생용 해외 어학캠프를 잇달아 홍보하고 있어 '국가 관련기관이 조기 어학캠프를 홍보하는 것은 문제'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공무원연금법에 따라 설립한 공무원연금공단은 안전행정부 등의 지도에 따라 공무원의 연금과 복지 문제를 담당하는...

영훈국제중이 승인취소되어야 할 8가지 이유

오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문용린)은 영훈학원 및 대원학원과 소속 학교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를 두 번이나 연기하고 발표한 것이라 독자들께서는 긍금증이 더하실 것 입니다. 올해 초 한국사회를 들썩이게 한 삼성재벌가와 연관되어 입시 비리가 터진 영훈국제중과 대원학원에 대해 서울특별시교...

가업승계자 특별전형, 특혜전형 될 가능성 높아

교사들에게 명함을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사기를 진작시키겠다는 서울시교육청이 이번에는 '가업승계자 특별전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업을 잇는 학생이 보다 쉽게 특성화고에 진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특별전형은 조리·제과, 패션, 디자인, 세무, 관광, 의료, 미용, 경영, 건설, 금...

요새 제주도에 많은 세 가지, 돈·자동차 그리고...

내게 제주도는 고향처럼 친숙한 곳이다. 대학 새내기 때 답사를 온 이후, 지금껏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제주도를 찾은 것 같다. 제주도에 가까운 친인척이 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출장이 잦은 영업사원도 아닌데 말이다. 어느 해는 한 달에 세 번이나 찾았을 정도다. 전생에 제주도와 인연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이...

스승의 날, 아이들때문에 행복한 하루 [1]

5월만 되면 하늘이 더 푸르다. 담장 너머에서 "왁자지껄" 들려오는 소리가 정겹다. 골목길을 뛰어다니는 발걸음에 힘이 넘친다. 그곳에 나라의 희망이자 가정의 보배인 아이들이 있어 더 행복하다. <?xml:namespace prefix = "o" />   사랑하기 때문에 잔소리 한다면 이율배반일까? 잘못인 줄 알면서도 그냥 지나쳐야 할까?...

'공개경쟁 안 해서 임용취소' 교육부 거짓말 '들통'

지난해 3월 1일, 곽노현 당시 서울교육감이 특별채용 형식으로 임용한 3명의 교사를 당시 교육부 이주호 장관이 '특별채용이 공개경쟁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위법'이라며 하루 만에 직권으로 임용 취소를 했는데, 이것이 거짓말임이 드러나 파장이 일 전망이다. 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지난 9일 서울교육청(교육...

외로운 교사들 '나만 이런 고민 하는 게 아니구나' [1]

"힘들고 쓸쓸할 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없어 나를 더 외롭게 한다." "그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내 마음도 아프다." "내 상황과 비슷해 눈물이 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힐링캠프의 하나인 '마음학교'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남긴 말들이다...

학생 잡는 'BEST 학력증진 계획'... 교사들, 폐지 촉구

지난 3월 18일 울산 동구에 사는 한 남자 고등학생이 인근 명덕저수지에 뛰어들어 숨진데 이어 4월 2일에는 남구의 한 아파트 25층에서 여고생이 뛰어내려 숨졌다.   당시 대다수 언론들은 학생들의 자살 이유에 대해 각각 '인터넷 게임에 의한 부모와의 갈등', '신변 비관'이라고 보도했지만, 인권단체와 교원단체는 ...

서울 교육지원청, 학생건강평가도 등수 공개해 논란

서울의 한 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말 학생건강체력평가(팝스) 학교별 등수 문서를 만들어 이 지역 일부 교사들에게 돌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팝스는 기존의 체력장제도를 고쳐 학생들의 건강 체력과 비만, 심폐지구력 등을 평가하는 것인데 2009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1년까지 전체 초중고로 확대됐다.   1...

매체 창간 꿈꾸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누구나 정치·사회문제에 관심을 갖았던 사람이라면 언론 미디어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우연한 기회에 미디어 창간 경영에 관해 수강할 기회가 생겼다. 바로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5기(이하 오기만  45기) '미디어 창간 경영론'이다.   원래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는 기존 언론인을 지망하는 학생이나 시사적 글쓰기에 ...

체벌 거부 선언 2년, 교실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예전에 1층 교실에서 6학년 담임을 한 적이 있었다. 고학년은 보통 위층 교실이 배치되는데 우리 반만 1층 교실을 썼다. 우리반 학생 한 명이 4학년 때 창문에서 뛰어내리려 했기 때문이었다. 그 학생이 배정되는 반은 매해 1층 교실을 썼다.   그 학생이 창문에서 뛰어내리려 했던 이유는 아마도 다른 학생들의 괴롭힘 때...

세 목숨 살리고 떠난 참스승... '고맙고 사랑해요'

"에이… 바보 같은 사람… 적당히 좀 하지…." 한참을 열을 내어 설명하던 그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리고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누가 봐도 그 사람은 선생님이었어요. 진짜 선생님! 참 스승!" 지난 3월 18일 뇌출혈로 쓰러져 22일 마흔하나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 윤병열 교사에 대...

학생들의 운동 시합, 왜 필요할까

지난 11일 오후 고베 마리스타 인터내셔널 스쿨에서 간사이 지역 인터내셔널 스쿨 고등부 여자 소프트볼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5월 10일부터 오사카·고베·교토·나고야 등지에 있는 인터내셔널 스쿨 고등부 여자 소프트 볼 팀이 예선을 치렀습니다.   준결승에서는 마리스타 인터내셔널 스쿨과 나고야 인터...

자사고 3년, 강남 '빅3' 일반고 이렇게 망가졌다

서울 강남의 '빅3'라는 서초구·강남구·송파구에서 소위 '잘 나가던' 한 일반고교가 최근 3년 사이에 시나브로 '망가진' 사실을 뒷받침하는 분석 자료가 처음 나와 눈길을 끈다. 이 시기는 서울지역에 자율형사립고(자사고) 27개교가 무더기로 생겨난 때와 일치한다.   3년 사이 성적 우수학생은 절반, '열등 학생'은 2배 ...

'너희들의 시대가 올 것이다'

내가 오래 산 탓일까? '오래 살면 시어머니가 개숫물에 빠져 죽는 날도 본다'는 고약한 속담이 있다. 아무튼 내가 오래 산 탓일까? 어제오늘 참 별난 보도를 접하고 있다. 취업 안 된다고 국문과 잇단 폐지, 세종대왕이 하늘에서 경을 칠 노릇(서울신문) 지성의 강단 '국문학과' 잇단 폐지 우려(IBS뉴스) 국문...

고교 복도에 'SKY로 가자'...논란 일자 서둘러 철거

[2신 : 오후 5시 55분]   "Reach for the S. K. 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향해 가자)란 글귀가 적힌 팻말을 복도에 내걸어 논란이 된 강원도교육청 소속 한 고교가 논란 직후 서둘러 팻말을 떼어냈다.   7일 강원도교육청과 강원 S고교에 따르면 해당 학교 심화(우등)반 안내 팻말에 들어간 문제의 글귀에 대해 '학...

학급 문집 펴내기, 이렇게 하면 정말 쉬워요

나는 지금까지 '흐르는 강물처럼'이라는 제목의 학급 문집을 세 권 펴냈다. 그다지 많지 않은 양이다. 해마다 담임을 맡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게으름 탓이 크다. 가장 큰 이유는 교직 입문 초기에 학급 문집의 의의를 제대로 깨닫지 못한 데 있다. 나는 아직도 햇병아리 시절에 문집 발간을 소홀히 한 사실이 못내 아쉽기만...

합창으로 미래를 움직이는 아이들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가 부천에서 '아트밸리'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엘 시스테마'는 국가지원을 받는 베네수엘라의 저소득층을 위한 청소년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11명의 소년으로 이뤄진 오케스트라다. 이 중에는 전과가 있는 소년도 있다. 종이 악기로 시작한 이들이 이제는 해외 공연까지 다니는...

시민기자 원고료로 수천만원 챙겼다고요?

3일 저녁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 장래 '스타 시민기자'를 꿈꾸는 100여 명의 글쓰기 지망생들이 모였다. 바로 <나는 시민기자다>(오마이북) 저자들이 책으로 못 다한 글쓰기 노하우를 서로 나누기 위해 독자들과 만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저자로 참여...

'독서왕' 미끼로 책읽기 권하는 어른들, 속보인다

한국방송 한국어진흥원 과 한국방송(KBS)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KBS어린이독서왕 대회'(오는 9월 방송 예정)를 전국 규모로 열겠다고 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에서 1차 예선을 치른 뒤 시·도교육청의 2차 예선에서 100명을 선발하여 결선을 치른다. 대회에 참가하려면 선정도서 20권을 읽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