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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명이 부산에서 강연한다. 부산관광컨벤션뷰로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9회 국제자성학술대회' 기간 프랑스의 알베르 페르(Albert Fert) 교수, 독일의 클라우스 본 클리칭(Klaus von Klitzing) 박사가 공개 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페르 교수는 2007년 노벨 물리학상, 클리칭 박사는 1985년 노벨 물리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 기간에는 영국의 안드레 가임(Andre Geim) 교수를 비롯해 50개국에서 2000여명의 학자가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