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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미국에서 가장 좋은 학군으로 알려져 있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교육청과 지난 2011년 5월 31일 교육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매년 페어팩스교육청의 유능하고 실력 있는 교육관계자를 초청해 강연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7월 3일 오후 2시 경남과학교육원을 시작으로 ▲5일 오전 9시30분 창원과학고 ▲6일 오전 10시40분 경남과학고 ▲7일 오전 9시30분 창원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 교사를 대상으로 열린다.
와이너 박사는 경남지역 강의에서 '전자과학수업시리즈를 바탕으로 영재교수 학습지도 전략'을 비롯해 '과학도로서의 올바른 인성과 성공한 과학자들의 인성과 봉사정신', '미국의 영재 선발 분야 프로그램 소개 및 영재교육원 수료 학생들의 진로' 등의 주제로 강연한다.
미국 페어팩스 화이트옥스 초등학교 영재교육담당 조지 와이너 박사는 법학박사로 법률사무소를 경영하다 페어팩스 공립학교에서 교육자로 15년간 일했으며 미국 케이블 방송의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진행자로도 유명하다.